ELS (1) 썸네일형 리스트형 [파이낸셜 뉴스] ELS 배상 입장 나올듯… 시점은 주총 끝난 다음주 예상 미리보기 은행들과 금감원장은 ELS 책임분담기준안을 논의했으나 결론 도출을 못함. 은행들은 주주총회 후 입장 정리할 예정이며, 책임분담기준안에 따라 배상 시나리오를 준비 중. 투자자들의 불만이 거세며, 은행들은 이를 고려한 조치를 취하고 있음. 주요 은행장들과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항셍중국기업지수(H지수)를 기초로 한 주가연계증권(ELS)과 관련, 책임분담기준안 발표 일주일 후 회동을 가졌지만 기본배상비율이나 수용 여부에 대한 결론을 내지는 못했다. 은행들은 오는 22, 26일 주주총회 이후 의사결정을 거쳐 은행별로 입장을 정리할 계획이다. 은행연합회는 18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정기 이사회를 열고 금융연구원의 강의와 이 금감원장 초청 간담회 겸 만찬을 가졌다. 금감원이 H지수 ELS 관련 책임분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