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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는 지금/한국

한국 경상흑자·주주환원·오세훈 무죄 | 10월 26일 한국일보·조선일보·한겨레 보도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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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수출 덕에 한국의 2분기 경상흑자가 독일·일본 합계를 처음 넘어섰다는 통계가 나왔다. 이번 주 삼성전자·SK하이닉스 실적 발표를 앞두고 추가 주주환원에 관심이 쏠리고, 정치권에선 오세훈 서울시장의 항소심 무죄 이후 야권 주도권 경쟁이 부각됐다.

시장 데이터

지표 값 등락률 기준
코스피 5,550.30 +0.30% 2026-10-23 종가 기준
코스닥 751.69 -1.62% 2026-10-23 종가 기준
원/달러 1,326.80원 +0.02% 2026-10-23 23:59 기준 (주말 휴장)
국고채 10년 4.099% -1.09% 2026-10-23 종가 기준
WTI $103.27 +3.82% 2026-10-24 06:00 기준 (주말 휴장)
금 $4,007.90 -1.29% 2026-10-24 06:00 기준 (주말 휴장)

출처: 네이버 금융 · 수집 10월 26일 06:40 (KST)

핵심 요약

  • 한국 2분기 경상흑자 1,166억 달러로 세계 2위, 독일·일본 합계를 1996년 이후 처음 추월
  • 정부, 2027년 시행 예정이던 가상자산 과세를 네 번째 유예하는 쪽으로 가닥
  • 삼성전자·SK하이닉스 3분기 영업이익 합계 약 184조원 전망, 추가 주주환원 규모에 관심
  • 오세훈 시장 항소심 무죄 뒤 장동혁 대표·한동훈 의원과의 주도권 경쟁 격화

한국 경상흑자·주주환원·오세훈 무죄 - 10월 26일 한국일보·조선일보·한겨레 보도 비교


경제(거시)

한국 경제(거시) 보도 비교 카드: 경상흑자·주주환원·오세훈 무죄

한국일보: 반도체가 끌어올린 韓 경상흑자 세계 2위… '독일·일본 합계' 사상 첫 추월

반도체가 끌어올린 韓 경상흑자 세계 2위… '독일·일본 합계' 사상 첫 추월 (hankookilbo.com)

  • 2분기 경상흑자 1,166억3,000만 달러로 주요 36개국 중 중국 다음 2위
  • 독일·일본 합계보다 137억4,000만 달러 많아 1996년 이후 첫 추월
  • 2분기 흑자 전년 동기 대비 4.1배 증가, 독일·일본은 각각 11.9%·5.0% 증가에 그침
  • 한국은행, 올해 흑자가 당초 전망치 4,500억 달러 상회 예상
  • 3분기 반도체 수출 1,480억2,000만 달러로 218.7% 증가
  • 흑자 여력을 한계기업 정리 등 체질 개선에 써야 한다는 주문 소개
    • 미래대응기금 일부 사업이 정부 쌈짓돈이 될 수 있다는 논란 동반

조선일보: 韓 2분기 경상흑자 세계 2위...'제조업 강국' 독·일 합계마저 제쳐

韓 2분기 경상흑자 세계 2위...‘제조업 강국’ 독·일 합계마저 제쳐 (chosun.com)

  • 2분기 흑자 1,166억3,000만 달러로 독일·일본 합계 1,028억9,000만 달러 상회
  • IMF, 올해 한국 흑자 증가 폭 2,988억 달러로 190개국 중 최대 전망
  • GDP 대비 흑자율 18.8%로 1980년 이후 최고 예측
  • 9월 전체 수출 중 반도체 비율 49.9%, 1월 31.2%에서 급등
  • IMF 중기 전망상 흑자 2031년 1,774억 달러로 축소, 순위 5위로 하락
  • 전문가, 반도체 하강 국면 대비와 산업 구조 다변화 필요성 지적

한겨레: 가상자산 과세 또 '유예'…청년 여론 의식해 조세원칙 허무나

가상자산 과세 또 ‘유예’…청년 여론 의식해 조세원칙 허무나 (hani.co.kr)

  • 2027년 1월 시행 예정 가상자산 과세의 네 번째 유예로 가닥
  • 정부 근거는 과세 인프라 미비, 미국의 2029년 CARF 참여 전 해외 거래 파악 한계
  • 한 달 전 부총리의 "세 부담 거의 없거나 미미" 발언과 상반된 방향 전환
  • 20~30대 대통령 긍정평가 하락 등 청년층 여론 의식이라는 해석
  • 미국·영국·독일·일본 등 주요국은 이미 과세 시행 중이라는 점 부각
  • 여당 의원·학계의 과세 형평성 훼손 비판 인용

비교

  • 한국일보와 조선일보는 같은 IMF 통계를 다뤘으나, 한국일보는 흑자 여력을 미래대응기금·한계기업 정리 등 재정 활용 문제로 연결하고 조선일보는 반도체 비율 49.9%와 IMF 중기 흑자 축소 전망을 앞세워 쏠림 위험을 강조
  • 조선일보는 전문가 인용으로 '호황기 체질 개선'을 결론으로 삼았고, 한국일보는 수출 다변화를 남은 과제로 짧게 정리
  • 한겨레는 거시 지표 대신 가상자산 과세 유예를 다루며 정책 예측 가능성과 조세 원칙 훼손에 초점

시장 영향

  • 섹터: 반도체, 가상자산
  • 관련 종목: 삼성전자(005930), SK하이닉스(000660)
  • 방향: 중립 — 반도체 수출이 경상흑자를 견인했으나 반도체 쏠림과 IMF 중기 흑자 축소 전망이 공존

산업/기업

한국 산업/기업 보도 비교 카드: 경상흑자·주주환원·오세훈 무죄

한국일보: 강북 아파트도 월세 300만원 시대… "종부세 올리면 세입자가 덮어쓴다"

강북 아파트도 월세 300만원 시대… "종부세 올리면 세입자가 덮어쓴다" (hankookilbo.com)

  • 국회 재경위 검토보고서, 종부세 강화의 임차인 세 부담 전가 가능성 지적
  • 1주택자 기본공제 거주자 14억 원·비거주자 12억 원 차등안
  • 공정시장가액비율 법정 하한 60%→70% 상향 포함
  • 9월 서울 주택 월셋값 전월 대비 0.82% 상승, 강북 아파트 월세 300만 원 거래 등장
  • 세율 인상의 주택시장 안정 효과 불확실 평가
  • 여당 내 비거주 1주택자 공제 14억 원 통일 등 수정 논의

조선일보: 데이터 팔던 통신사, 이젠 AI 사용량 판다…'토큰 서비스' 공략

데이터 팔던 통신사, 이젠 AI 사용량 판다…‘토큰 서비스’ 공략 (chosun.com)

  • 통신사들의 AI 이용 단위 '토큰' 기반 신사업 추진
  • SK텔레콤, AI 모델·연산 인프라를 연결하는 '토큰 게이트웨이' 구상 발표
  • KT, 토큰 생성·중개·과금을 지원하는 '토큰 팩토리' 신사업 제시
  • LG유플러스, 옵트에이아이와 공동 연구로 GPU당 토큰 처리량 최대 4배 개선
  • 싱텔·차이나텔레콤 등 해외 통신사의 토큰 요금제 출시 사례
  • GSMA인텔리전스, 단순 토큰 재판매의 경쟁력 한계 지적

한겨레: 삼전닉스 3분기 영업익 180조원대 전망…'추가 주주환원'에 쏠린 눈

삼전닉스 3분기 영업익 180조원대 전망…‘추가 주주환원’에 쏠린 눈 (hani.co.kr)

  • SK하이닉스 28일·삼성전자 29일 3분기 확정 실적 발표 예정
  • 삼성전자 잠정 영업이익 107조4천억 원, 두 회사 합계 약 184조 원 예상
  • 삼성전자 확정 실적에서 HBM4 공급 확대와 비메모리 적자 폭 공개 관심
  • 삼성전자 올해 주주환원 재원 90조~110조 원 예상, 이달 말 이사회에서 배당 확정
  • SK하이닉스, 40조 원 자사주 매입 후 전량 소각 발표에 이어 28일 추가 환원책 공개 계획
  • 솔리다임 상장 검토 중단으로 주주환원과 미국 투자 자금 배분이 관건

비교

  • 세 매체가 서로 다른 산업 이슈를 다뤘으며, 한국일보는 종부세 개편의 임대시장 부작용, 조선일보는 통신사의 AI 토큰 사업 전환, 한겨레는 반도체 대형주의 실적과 주주환원에 초점
  • 조선일보는 국내 3사 전략과 해외 사례를 나란히 놓고 '단순 재판매 한계'라는 경고로 마무리했고, 한겨레는 실적 규모보다 환원과 투자 사이 자금 배분을 핵심 변수로 제시
  • 한국일보는 국회 보고서를 근거로 세제 강화가 오히려 세입자 부담을 키울 수 있다는 정책 효과 논점을 부각

시장 영향

  • 섹터: 반도체, 통신, 부동산
  • 관련 종목: 삼성전자(005930), SK하이닉스(000660), SK텔레콤(017670), KT(030200), LG유플러스(032640)
  • 방향: 호재 — 삼성전자·SK하이닉스 3분기 대규모 이익과 추가 주주환원 발표, 통신사 토큰 신사업 확장

정책(정치)

한국 정책(정치) 보도 비교 카드: 경상흑자·주주환원·오세훈 무죄

한국일보: 李 대선 캠프 참여한 인사, 공기업 대표행... 특혜 심사 의혹

李 대선 캠프 참여한 인사, 공기업 대표행... 특혜 심사 의혹 (hankookilbo.com)

  • 대선 캠프 출신 위진 씨의 한국해상풍력 대표 선임 특혜 심사 의혹
  • 위 대표, 김성환 기후부 장관에게 3년간 1,500만 원 후원
  • 위 대표와 같은 포럼 소속 사외위원의 다른 후보 4명 심사 참여
  • 한전에 제척 위원을 재적 수에서 빼는 규정 부재, 남동·중부발전과 차이
  • 국회 입법조사처의 한전 심사 제도 개선 요구
  • 이철규 의원의 특혜 여부 철저 조사 촉구

조선일보: 어느새 426일… 최장수 대표 된 장동혁

어느새 426일… 최장수 대표 된 장동혁 (chosun.com)

  • 장동혁 대표, 재임 425일로 국민의힘 출범 이후 최장수 대표 기록
  • 한국갤럽 국민의힘 지지도 28%로 민주당과 격차 10%포인트 이내 축소
  • 쌍특검 단식에도 특검 출범 무산 등 리더십 한계 지적
  • 이진숙·김태규 의원 부상으로 장 대표 입지 축소 해석
  • 내년 8월 당대표 선거 연임 도전과 2028년 총선 공천권 관측
  • 오세훈 시장 무죄 이후 한동훈·이준석 의원과의 연대 가능성 거론

한겨레: 사법리스크 턴 오세훈 광폭행보…보수 '주도권 경쟁' 격화

사법리스크 턴 오세훈 광폭행보…보수 ‘주도권 경쟁’ 격화 (hani.co.kr)

  • 오세훈 시장, 명태균 여론조사비 대납 의혹 항소심 무죄 후 존재감 확대
  • 잠수교 점검·이태원 참사 추모대회 등 주말 광폭 행보
  • 항소심 법정에 야권 현역 의원 10여 명 집결, '친오세훈계' 형성 전망
  • 장동혁 대표의 "올공 시민들이 만든 당대표" 발언
  • 한동훈 의원, 오 시장을 "함께 가야 할 분"으로 평가
  • 민주당, 한강버스 선박업체 리베이트 의혹 정조준

비교

  • 조선일보와 한겨레 모두 장동혁 대표의 최장수 기록과 오세훈 시장 무죄를 다뤘으나, 조선일보는 장 대표 리더십의 성과와 한계를 중심에 두고 한겨레는 오 시장의 행보를 중심으로 세 인물의 주도권 경쟁 구도를 제시
  • 한동훈 의원의 KBS 발언을 두 매체 모두 인용했으나, 한겨레는 이를 한 의원 복당 전략과 연결했고 조선일보는 총선 승리를 위한 연대 필요성 인식과 연결
  • 한국일보는 정당 구도 대신 공기업 인사 심사 절차의 제도적 허점을 문제 삼아 정부 인사 공정성 논점을 부각

시장 영향

  • 섹터: 전력, 해상풍력
  • 관련 종목: 한국전력(015760)
  • 방향: 중립 — 한전 출자사 한국해상풍력 대표 특혜 심사 의혹은 제도 개선 요구 단계로 사업 영향 제한적

배경지식

  • 경상수지: 국가 간 상품·서비스 거래와 소득 이전을 합산한 수지로, 흑자는 해외에서 벌어들인 돈이 더 많다는 뜻 출처
  • 고대역폭메모리(HBM): D램을 수직으로 쌓아 데이터 전송 속도를 크게 높인 메모리로, AI 가속기에 주로 쓰임 출처
  • 종합부동산세: 일정 금액을 넘는 주택·토지 보유자에게 재산세와 별도로 부과하는 국세 출처

함께 보기


출처·발행시각

  • 한국일보 · 경제(거시) · 10월 25일 12:48 발행 (KST)
  • 조선일보 · 경제(거시) · 10월 25일 11:10 발행 (KST)
  • 한겨레 · 경제(거시) · 10월 25일 18:36 발행 (KST)
  • 한국일보 · 산업/기업 · 10월 25일 11:42 발행 (KST)
  • 조선일보 · 산업/기업 · 10월 26일 06:00 발행 (KST)
  • 한겨레 · 산업/기업 · 10월 25일 16:03 발행 (KST)
  • 한국일보 · 정책(정치) · 10월 26일 04:30 발행 (KST)
  • 조선일보 · 정책(정치) · 10월 25일 17:12 발행 (KST)
  • 한겨레 · 정책(정치) · 10월 25일 20:07 발행 (KST)

본 글은 정보 제공 목적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투자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요약은 AI가 작성했으며 원문 확인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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