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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는 지금/한국

한국 카드론 금리·AI 데이터센터·셀트리온 | 10월 26일 한국일보·조선일보·한겨레 보도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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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6일 저녁, 한국일보·조선일보·한겨레는 같은 날 서로 다른 장면을 골랐다. 경제면에서는 직장인 AI 교육 열풍, 카드론 금리 하락, 셀트리온 자사주 추가 매입이 나란히 실렸고, 산업면에서는 전력수급기본계획 재수정과 오픈AI의 할인 공세, 셀트리온의 미국 공급 계약이 다뤄졌다. 정책면은 경기도 소방 예산, 김정은 방중 해석, 김혜경 여사의 오월어머니 간담회로 갈렸다.

시장 데이터

지표 값 등락률 기준
코스피 5,469.47 -1.46% 2026-10-26 종가 기준
코스닥 727.21 -3.26% 2026-10-26 종가 기준
원/달러 1,325.30원 -0.05% 2026-10-26 17:40 수집 시각 기준
국고채 10년 4.075% +0.20% 2026-10-26 종가 기준
WTI $103.27 +3.82% 2026-10-24 06:00 기준 (주말 휴장)
금 $4,007.90 -1.29% 2026-10-24 06:00 기준 (주말 휴장)

출처: Yahoo Finance·네이버 금융·CNBC · 수집 10월 26일 17:40 (KST)

핵심 요약

  • 카드론 평균 금리가 9월 연 13.55%로 내려왔지만 조달 금리 상승으로 인하 흐름 지속은 불확실하다.
  • 셀트리온은 1천억원 규모 자사주 추가 매입과 미국 바이오시밀러 공급 계약을 같은 날 내놨다.
  • 12차 전기본은 AI 데이터센터 수요 재검토와 원전 공론화로 발표가 해를 넘길 가능성이 커졌다.
  • 오픈AI가 기업용 AI 이용료를 20~40% 할인하며 IPO를 앞둔 앤트로픽 고객을 빼앗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한국 카드론 금리·AI 데이터센터·셀트리온 - 10월 26일 한국일보·조선일보·한겨레 보도 비교


경제(거시)

한국 경제(거시) 보도 비교 카드: 카드론 금리·AI 데이터센터·셀트리온

한국일보: 100만 원 내고 AI 수업 듣는 직장인들… "나만 뒤처질까 봐 무서워요"

100만 원 내고 AI 수업 듣는 직장인들… "나만 뒤처질까 봐 무서워요" (hankookilbo.com)

  • 이틀간 18시간 클로드 코드 집중 수업에 직장인 10여 명 수강
  • 수강료 100만 원에도 동료 대비 뒤처짐에 대한 포모(FOMO) 심리로 결제
  • 수강생 업무의 70~80%에 AI 관여 사례
  • 구글 의뢰 조사에서 성인 74%가 AI 역량 교육에 관심
    • 근로자의 82%가 5년 내 AI 역량이 업무에서 중요해질 것으로 전망
  • 부서별 AI 활용 점수 공개에 따른 직장인 부담 사례
  • 조직 대응 방안으로 교육·훈련 실시(41.3%) 최다 응답

조선일보: 서민 급전창구 카드론 금리 3개월 만에 13%대로…조달비용 올라 인하 흐름 이어질지는 미지수

서민 급전창구 카드론 금리 3개월 만에 13%대로…조달비용 올라 인하 흐름 이어질지는 미지수 (chosun.com)

  • 8개 카드사 9월 평균 카드론 금리 연 13.55%로 전달 대비 0.55%포인트 하락
  • 8월부터 중금리대출 증가분 전액을 총량 규제에서 제외하는 규제 완화
  • 3분기 카드사 중금리대출 취급액 2조4517억원, 전년 동기 대비 14.0% 증가
  • 카드사 조달 금리 8월 4.42%→9월 4.61% 상승
  • 중금리대출 금리 상한 연 12.26%로 대출금리 인상 여지 제한
  • 조달 금리와 건전성 고려 시 취급액 확대 한계라는 업계 시각

한겨레: 1천억 자사주 추가 매입한 셀트리온…주가는 실적과 디커플링

1천억 자사주 추가 매입한 셀트리온…주가는 실적과 디커플링 (hani.co.kr)

  • 자사주 51만4404주, 1천억원 규모 장내 매수 이사회 의결
  • 올해 자사주 매입 규모 누적 5천억원
  • 3분기 매출 1조5천억원·영업이익 5100억원으로 역대 최고 수준
  • 실적 성장에도 주가는 실적과 상반된 흐름이라는 진단
  • 내년 3월 정기 주총에서 자사주 소각 여부 최종 결정 방침
  • 당기순이익의 3분의 1 환원 원칙 재확인

비교

  • 조선일보는 가계 금융의 비용 측면(카드론 금리·조달 금리)을, 한겨레는 상장사의 주주환원을, 한국일보는 직장인의 AI 교육비 지출이라는 생활경제 측면을 골랐다.
  • 조선일보는 정부 규제 완화가 금리를 낮춘 배경이라 설명하면서도 조달 비용 상승에 따른 지속성 한계를 함께 짚었다.
  • 한겨레는 셀트리온의 설명을 인용하면서도 실적과 주가의 괴리를 제목에 내세워 자사주 매입의 배경을 부각했다.

시장 영향

  • 섹터: 카드, 바이오
  • 관련 종목: 셀트리온(068270), 삼성카드(029780)
  • 방향: 중립 — 카드사 조달 금리 상승과 중금리대출 금리 상한이 마진 부담, 셀트리온은 자사주 매입 발표

산업/기업

한국 산업/기업 보도 비교 카드: 카드론 금리·AI 데이터센터·셀트리온

한국일보: 12차 전기본 수요 또 바뀌나… "AI 데이터센터 수요 적절히 반영"

12차 전기본 수요 또 바뀌나… "AI 데이터센터 수요 적절히 반영" (hankookilbo.com)

  • 기후부, 12차 전기본 AI 데이터센터 수요 전망 재검토 착수
  • 2040년 최대 전력 전망치를 158.4GW 또는 165GW로 이미 한 차례 상향
  • AIDC 투자계획 20.8GW 중 10.8GW만 반영
  • 김성환 장관, 확정된 투자가 생각보다 많지 않다는 발언
  • 신규 원전 공론화 병행으로 전기본 발표 해 넘길 가능성
    • 원전 공론화위원회 숙의토론 12월 중순 예정
  • 국민의힘 이종배 의원, 메가프로젝트 지연 비판

조선일보: “AI 이용료 20~40% 깎아준다”… 오픈AI 파격 할인에 고객 뺏기는 앤트로픽

“AI 이용료 20~40% 깎아준다”… 오픈AI 파격 할인에 고객 뺏기는 앤트로픽 (chosun.com)

  • 오픈AI, 코덱스 등 기업용 AI 모델 대폭 할인·무료 제공 전략
  • 리플링 개발자 사용 비중 앤트로픽 57%→18%, 오픈AI 16%→52% 역전
  • 리플릿, 연 1억달러 초과 계약에서 30% 넘는 할인 제안 후 주력 모델 교체
  • 데이터캠프, 오픈AI로부터 40% 할인 제안
  • 엔지니어·a16z 관계자 참여 기업 지원 채팅방 운영
  • 내달 IPO 앞둔 앤트로픽의 기업용 시장 3분기 성장률 둔화, 45% 유지

한겨레: 셀트리온, 미국 바이오시밀러 시장 공략 가속…현지 기업과 공급 계약

셀트리온, 미국 바이오시밀러 시장 공략 가속…현지 기업과 공급 계약 (hani.co.kr)

  • 옴리클로·앱토즈마의 미국 대형 의료기업 공급 계약
    • 의료기업 산하에 대형병원·민간 보험사·PBM 보유
  • 오리지널 의약품을 제치고 바이오시밀러 단독 공급
  • 미국 대형 유통기업 매장 약국에서 옴리클로 판매 개시
  • 유통기업 회원 7400만명 대상 할인 프로그램 등록
  • 보험 시장과 비보험 시장 동시 공략
  • 협상 중인 대형 PBM 등재 마무리 추진

비교

  • 한국일보와 조선일보 모두 AI 확산을 다뤘지만, 한국일보는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의 불확실성을, 조선일보는 AI 모델 공급사 간 가격 경쟁을 짚었다.
  • 한국일보는 장관 발언과 야당 비판을 나란히 실어 정책 일정 논란을 부각했고, 조선일보는 디인포메이션 보도를 인용해 고객사 이동 사례 중심으로 전했다.
  • 한겨레는 셀트리온의 미국 유통 경로 확보를 보험·비보험 시장 동시 공략으로 해석하며 회사 측 매출 확대 계획을 인용했다.

시장 영향

  • 섹터: 전력, 바이오, AI 소프트웨어
  • 관련 종목: 한국전력(015760), 셀트리온(068270)
  • 방향: 중립 — 전기본 AI 데이터센터 수요 재검토로 전력 설비 계획 불확실, 셀트리온 미국 공급 계약 확보

정책(정치)

한국 정책(정치) 보도 비교 카드: 카드론 금리·AI 데이터센터·셀트리온

한국일보: 추미애, 경기 소방차 교체예산 26억 삭감... 노후율은 2년간 2배 올라

추미애, 경기 소방차 교체예산 26억 삭감... 노후율은 2년간 2배 올라 (hankookilbo.com)

  • 추경에서 소방차량 보강 예산 26억5,000만 원(12.5%) 삭감
  • 소방차량 노후율 2023년 2.4%→2025년 4.9%로 2배 증가
  • 지휘차 노후율 1.1%→29.2% 급증
  • 소방차량 구매계획 103대→78대로 축소
  • 경기도 119 구조 출동 32만8,105건으로 전국 최다
  • 119메모리얼데이 예산 1억 원 전액 삭감 논란

조선일보: 윤건영 “김정은 방중, ‘경제는 중국’ 기조... 美회담 가능성 닫힌 것 아냐”

윤건영 “김정은 방중, ‘경제는 중국’ 기조... 美회담 가능성 닫힌 것 아냐” (chosun.com)

  • 윤건영 의원, 김정은 방중을 '국방은 러시아, 경제는 중국' 기조 확인으로 해석
  • 신압록강대교 완공을 북·중 경제협력 복원의 상징으로 평가
  • 하노이 노딜 이후 자신감 있는 외교로의 복귀 신호라는 분석
  • 북·미 정상회담 가능성은 열려 있다는 판단
  • 시진핑 미접견은 5중전회 일정 때문이라는 설명
  • 접견 인사 리창→왕후닝 정정 경위 설명

한겨레: 김혜경 여사, ‘오월어머니들’ 만나 “숭고한 삶과 정신에 경의”

김혜경 여사, ‘오월어머니들’ 만나 “숭고한 삶과 정신에 경의” (hani.co.kr)

  • 청와대 상춘재에서 오월어머니집 전·현직 임원 오찬 간담회
  • 5·18 엄마가 4·16 엄마에게 건넨 위로를 언급하며 경의 표명
  • 지난해 6월 광주 방문 때 한 서울 초청 약속 이행
  • 이춘희 관장 등 전·현직 임원 18명 참석
  • 어머니들의 생애사 기록과 광주 여성 공간 마련 요청
  • 비공개 간담회는 격려와 위로 분위기였다는 부대변인 전언

비교

  • 세 매체는 정책 분야에서 서로 다른 사안을 골랐다. 한국일보는 지방 재정 집행의 적정성을, 조선일보는 대북·대중 외교 해석을, 한겨레는 대통령 배우자의 행보를 다뤘다.
  • 한국일보는 야당 의원실 자료와 출동 통계를 근거로 예산 삭감의 문제를 짚고 경기도 해명을 덧붙였다.
  • 조선일보는 여당 정보위 간사의 라디오 발언을 중심으로 북·중 경제협력과 북·미 회담 가능성을 함께 전했다.

시장 영향

  • 섹터: 대북 경협
  • 방향: 중립 — 김정은 방중과 신압록강대교 완공은 북·중 경협 신호지만 남북 사업 직접 연결은 미확인

배경지식

  • 바이오시밀러: 특허가 만료된 오리지널 바이오의약품과 품질·효능이 동등함을 입증한 복제 의약품. 출처
  • 자사주 소각: 회사가 사들인 자기 주식을 없애 발행주식 수를 줄이는 주주환원 방식. 출처
  • 처방약급여관리업체(PBM): 미국에서 보험사를 대신해 제약사와 약가를 협상하고 보험 적용 의약품 목록(처방집)을 관리하는 업체. 출처

함께 보기


출처·발행시각

  • 한국일보 · 경제(거시) · 10월 26일 13:30 발행 (KST)
  • 조선일보 · 경제(거시) · 10월 26일 09:12 발행 (KST)
  • 한겨레 · 경제(거시) · 10월 26일 17:20 발행 (KST)
  • 한국일보 · 산업/기업 · 10월 26일 16:22 발행 (KST)
  • 조선일보 · 산업/기업 · 10월 26일 16:55 발행 (KST)
  • 한겨레 · 산업/기업 · 10월 26일 11:43 발행 (KST)
  • 한국일보 · 정책(정치) · 10월 26일 12:00 발행 (KST)
  • 조선일보 · 정책(정치) · 10월 26일 10:15 발행 (KST)
  • 한겨레 · 정책(정치) · 10월 26일 16:50 발행 (KST)

본 글은 정보 제공 목적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투자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요약은 AI가 작성했으며 원문 확인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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