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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야근도 했겠다..
너무너무 짜증나는 날이었다..
그래서!
내가 좋아하는 막걸리와 하루의 마무리를 위해
부평 화평식당이라는 비빔밥전문점에서
육회를 포장해왔다리 ㅋㅋㅋ

화평 식당이 집 근처라
배민오더 포장을 했더니
무려 2처넌이나 할인 ㅎㅎ
덕분에 9처넌에 포장!

배민오더 포장 주문을 해도
리뷰이벤트가 되는 줄 몰랐다
용기에 비해 적은양의 달걀이었지만
저녁을 대충 먹었던터라 쏘쏘

오랜만에 육회님 영접..
아직 코로나 때문에
화평식당 홀에가서는 못 먹어 봤는데
다음에는 비빔밥을 먹으로 가봐야겠다
J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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